내용적 변화 없이 노후설비 교체로 생산효율 제고슬래브 비축 및 외부조달로 하공정 생산 차질 없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방정환 jhba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국내 설비증설 더이상 없다" 포스코, 올해 印尼서 175만톤 판매 포스코, 내년 2월 포항2고로 개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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