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eel Wave를 메인 컨셉
계열사 ZONE...그룹 내 총 8개사 소개

  세아그룹(회장 이순형)은 그룹공동관을 운영한다.

  2016년 전시의 메인 컨셉은 ‘철과 같은 강직한 마음이 모여 이룬 유연한 변화의 물결’ 이라는 의미로 ‘The Steel Wave’를 주제로 그룹 이미존과 8개 계열사 존을 운영한다.

  강철과 같은 신념을 품은 세아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만든 거대하고 유연한 세아의 이미지를 수 백개의 세아그룹 제품을 활용, 물결로 시각화하여 기업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강조했다.

  CI의 메인컬러인 세아그레이를 활용한 부스뒷면과 천장에서 와이어로 고정하여 내려오는 강관제품으로 이루어진 구조물이 임펙트 있는 부스를 보여준다.

  부스 안쪽으로는 그룹이미지와 계열사 소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했다. 세아부스 랜드마크인 미디어타워는 LED 패널을 활용하여 세아의 라이징 커브를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 영상과 장인정신 영상, 철의 울림 영상과 음악 등을 관람 및 청취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그룹이미지 ZONE
  1) 세아스토리: 미디어로 구성돼 세아그룹의 홍보동영상을 상영하는 섹션과 터치패널을 활용하여 세아그룹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도록 만든 섹션을 구성했다.

  2)세아 역사: 1960~2016까지 56년의 세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각 연도별 대표이미지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터치패널을 설치하여 홈페이지에 있는 세아역사관 콘텐츠를 관람객이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3) 세아 핵심가치: 세아의 핵심가치(정직, 열정, 실력)를 각 주제에 맞는 에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상영하며 세아핵심가치 人으로 선정된 임직원들의 인터뷰 영상도 같이 상영 세아의 핵심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4) 세아 CSR활동: 장학재단 활동과 문화예술 후원 활동 그리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터치패널를 활용하여 세아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한다.

  - 계열사 ZONE
  세아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특수강, 세아 FS, 세아에삽, 세아메탈, 세아 M&S 총 8개사를 소개하는 한다.

  각 사마다 46인치 TV 패널을 설치 공정, 설비 등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각 사마다 아이패드를 3~4개 설치하여 각 사의 제품이미지와 제품 브로슈어 등의 콘텐츠를 넣어 관람객이 원하는 정보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아제강은 용접강관 제조분야 50년 이상을 이끌어온 국내 굴지의 강관 제조업체로서 연간 총 236만톤 생산체제이다.
  ▲세아베스틸은 연간 310만톤 규모 특수강 조강생산 체제로 2010년 대형단조 투자, 2015년 포스코특수강 인수 등으로 명실상부한 종합특수강 업체로 부상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연간 120만톤 특수강 쇳물 생산체제로 스테인리스강, 공구강, 특수합금 등 국내 최고 생산기업이다.
  ▲세아특수강은 냉간압조용 선재와 마봉강 등을 생산하며 중국 난통, 텐진에 이어 2016년 태국에 공장을 운영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글로벌 부품소재 기업이다.
  ▲세아에삽은 최근 흡습, 수소, 저온균열 심리스 플럭스코드 와이어 개발에 성공 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세아M&S는 특수강, 원전용 듀플렉스강의 핵심원료이자 비철금속인 몰리브데넘(Mo)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세아메탈은 스테인리스 와이어 및 CD-Bar 등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세아FS는 소형 스틸튜브 국산화 등 자동차와 가전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에 있어 핵심역활을 하는 유체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