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적 5,600㎥로 확대…연산 500만톤급 초대형 고로로 탈바꿈쇳물 증산 최소화 위해 내년 포항1고로 폐쇄 가능성 높아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방정환 jhba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경쟁 뒤처지면 도태…기술 개발, 경쟁력 확보에 사활 걸어라” 철강업계 "내년 상반기 내내 원가 부담 커" 포스코, 印尼와 손잡고 1천만톤 철강 클러스터 조성 추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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