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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TCC동양, 40년 동반관계…거래누계 700만톤

기사승인 2017.01.06  18: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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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간 신뢰관계 구축··· 양사 TFT 가동 등 상호 윈윈 활동 전개

  포스코(회장 권오준)과 TCC동양(회장 손봉락)이 40년의 동반관계를 이어가며 거래누계 700만톤을 기록했다. 700만톤은 냉연코일 기준으로 지구를 93바퀴를 돌 수 있는 엄청난 물량이다.  

  포스코는 지난 5일 손봉락 TCC동양 회장과 관계자를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하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TCC동양은 지난 1977년 지금의 포항공장 준공 이후 포스코와 거래를 시작했으며 40년째 되는 2016년 12월 누적구매량 700만톤을 달성했다. 700만톤은 코일길이로 환산하면 지구를 93바퀴 돌거나 소형 음료캔 3360억개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TCC동양이 생산하는 석도강판(TP)은 포장용기 생산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최근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대체재 등장에 따른 수요감소와 전 세계적인 공급과잉 및 저가 수입재로 인해 수년 전부터 어려운 시기를 보내왔다.

  이러한 위기를 함께 돌파하기 위해 양사는 지난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판매ㆍ생산ㆍ품질 등 전사적 차원의 협력을 위한 TFT를 가동했다. 이후 석도강판 내수시장 판매 확대와 조업효율 증대로 생산성이 향상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날 감사패 증정식에서 포스코 철강사업본부장인 오인환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포스코와 TCC동양이 되길 희망하며, 상호협력과 견고한 신뢰관계을 더욱 굳건히 해 미래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운명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TCC동양 손봉락 회장은 "지난 40년간 포스코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가 오늘의 TCC동양이 있게 된 큰 밑거름이 되었으며 작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 포스코가 함께 한다면 제 2의 도약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답했다.
 

방정환 jhbang@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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