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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촉매제 ‘원가절감·품질향상’에 딱이네

기사승인 2017.01.12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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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해로, 열처리로, 소둔로, 가스절단 시 원가절감 획기적
철강금속업계 생산 및 가공공장...원가절감 이끄는데 크게 한 몫 기대

  희토류 성분의 활성화 촉매제(Synergist)가 천연가스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국내 알루미늄 용해로, 열처리로, 소둔로, 가스절단을 하는 철강금속업체 공장에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이끄는데 있어 크게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서울 양재동 소재 중국 아토스케미칼 한국지사를 맡고 있는 화인무역(주) 김종화 사장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알루미눔 용해로를 보유하고 있는 경남 창원의 대신금속과 전북 군산의 중공업사 납품업체인 쎄엠텍, 서울쇼트, 신한주철 등에서는 이미 ATHOS 촉매제 혼합기를 사용해서 연간 10% 이상 연료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국 아토스케미칼 한국지사를 맡고 있는 화인무역(주) 김종화 사장

  국내 철강업계에서는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에서 슬래브(SLAB) 후판(Plate) 강판 절단 및 스카핑 작업 등에서 순수 LNG 절단 대비 ATHOS 혼합가스 절단 시 절단압력, 산소압력, 예열시간, 절단속도, 가스소비량 등 절감효과를 비교분석한 결과 가스소비량은 50% 이상 감소, 산소소비량은 43% 감소, 스카핑 표면 품질향상과 표면고아도 향상, 스카핑 생산효율 15% 향상, 탄소배출량 감소 40% 등 효용성이 입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토스코리아는 2015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ATHOS 혼합가스 사용 강재 절단 버(Burr)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의뢰한 결과 EPMA, XRD, 총산소량 분석, 접합강도 분석에서 버 발생 축소, 예열시간 단축, 가스 및 산소 소비량 감소 등에서 좋은 결과를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

  중국 바오산강철과 수도강철의 적용사례로 볼 때 국내 포스코는 포항 3대, 광양 5대 스카핑 머신 보유, 현대제철 6대 보유 등 총 14대 스카핑 머신을 보유하고 있다. 4면 스카핑 머신에 ATHOS 촉매제 혼합기를 적용 시 상당한 원료절감 효과와 동시에 제품표면 품질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자동차강판용 생산공장에서 연간 스카핑 머신 사용에 따른 가스사용량이 연간 4,000억원 가운데 촉매제 구매비용 연간 800억원(20%)을 투자 시 가스절감량은 연간 2,000억원(50%) 수준이며 순수한 가스 절감량은 연간 1,2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이다.

  ATHOS 촉매제를 국내 발전소 및 철강업체 보일러 등에 적용결과 효과는 가스사용량 20% 감소, 수증기량 19% 증가, 생산량 증대 15~20%, 탄소배출량 40% 감소 효과를 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너지 절감, 배출가스 절감 등을 사례로 중국에서는 정부지원 과제로 베이징대, 수도강철 연구소 등에서는 산학연 과제로B 개발돼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 철강 및 금속분야에서도 이미 경남 창원 대신금속, 씨엠텍, 서울쇼트 등에서 효과적으로 사용 향후 조선, 중공업사, 발전소 등으로 확대될 분위기다. <연락처>  (02)576-8261)


 

곽종헌 jhkwak@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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