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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비철금속 일일 시황 [현대선물]

기사승인 2017.01.12  17: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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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망감이 가격을 끌어내렸다

-메탈 시장 동향

  시장이 매우 민감해진 것 같다. 정확한 방향성 없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11도 전기동은 상승을 멈추고 하락 전환했다. 물론, 하락폭은 크지 않았지만, 하락을 이끈 우려는 간과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11일 LME 전기동 가격은 전일 대비 0.38% 하락한 $5,23에 마감했다. 실망감이 가격을 끌어내렸다. 지난 급등을 뒤로하고 전일 아시아장에서 전기동 가격은 조정을 받으면서 움직였다. 시장은 트럼프 기자회견 내용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트럼프 정부의 계획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특히, 비철금속과 같은 원자재 시장에서는 기자회견에 인프라 관련 내용이 포함되길 기대했다. 하지만 기자 회견에서 미국의 신규 인프라 지출에 관한 가이던스가 거의 제시되지 않았고, 시장 가격은 이에 따른 실망감에 하락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된 것도 가격을 지지했다.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칠레의 에스콘디다광산 근로자들은 BHP 빌리턴이 제시한 임금안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파업 발생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금, 상승

  금 가격은 당선자의 기자 회견 이후 달러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앞서의 낙폭을 모두 만회, 7주 고점까지 전진했다. 금 현물은 뉴욕 거래 후반 0.4% 오른 온스당 $1,192.61에 거래됐다. 이날 금은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장 중 저점은 $1,176.94였으며 장 중 고점은 $1,198.4로 11월 23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온스당 $11.1, 0.94% 상승한 $1,196.6에 마감됐다. 분석가들은 올해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의 선거가 유럽연합(EU) 내에서 정치적 긴장을 조성해 금을 지지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박진철 jcpark@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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