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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의 날)“4차 산업 소형화·경량화, 비철금속이 선도한다”

기사승인 2017.06.02  13: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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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비철금속의날, ‘업계 발전 협력의 場’

  국내 비철금속 업계가 급변하는 시대에 협력을 고민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축제의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비철금속협회와 한국동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제9회 비철금속의 날’ 행사가 6월 2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비철협회 구자홍 회장과 한국동공업협동조합 조시영 이사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장과 업계 전·현직 임직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장병완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차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비철협회 구자홍 회장은 “비철금속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6월 3일을 ‘비철금속의 날’로 정하고 행사를 개최한지 벌써 10년이 됐다”며 “우리 비철금속 산업은 2016년도에 생산 245만톤으로 세계 9위, 소비는 352만톤으로 세계 5위, 무역규모는 수출 89억불, 수입 141억불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내외 경제여건은 그리 밝지만은 않아 보인다”며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세계 수요부진 지속, 신 기후체제의 출범, 미국과 중국의 패권다툼 등으로 우리 기업의 경영환경이 그리 녹록치 않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위기 속에 기회가 있듯이 세계 경제는 4차 산업혁명 물결로 소형화·경량화를 위한 비철금속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첨단소재의 연구개발과 경영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재강국을 실현하는데 비철금속 업계가 앞장서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병완 의원은 축사를 통해 “비철금속 산업은 반도체, 전기전자, 통신, 자동차 등의 기초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우리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해 왔다”면서 “4차 산업혁명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철강소재 보다 가벼운 비철금속 소재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세계 최고의 ICT기술과 비철금속 소재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산업부 정만기 차관은 “지난해 비철금속 수출이 90억달러에 근접할 정도로 우리 업계의 수고가 컸다”면서 “올해도 녹록치 않은 경제여건이지만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새로운 성장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면서 “업계 내에서도 기회 선점을 위해 더 많이 협력하길 바안다. 정부도 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비철금속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봉산 김명중 부사장과 노벨리스코리아 조병기 전무, LS메탈 이석준 직장, 알루코 신희완 상무, 중일 박용필 대표가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갑을메탈 이재근 차장과 삼지금속공업 최대현 차장, 엘엠에스 김문배 차장, 태우 박경원 부장, 서울금속공업 송형주 팀장, 하나금속 김경완 차장이 단체장상을 받았다.

 

김간언 kukim@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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