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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컨퍼런스) 조광희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연구원 "파이프라인 피로시험 수행으로 업계 어려움 해소할 것"

기사승인 2017.09.13  1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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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개최된 '2017 파이프라인 컨퍼런스'에서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 조광희 연구원은 현재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가 구축 예정인 파이프라인 시험 장비로 국내 업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구조 및 피로시험을 수행,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에너지 소비 증가와 육상 및 천해 자원 고갈로 Subsea 분야에 대한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서브시 파이프라인의 파손이 발생할 경우, 환경 및 물적 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제품의 구조 및 피로성능 시험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해야 한다.

  조 연구원은 "국내 기자재 업체들은 우수한 품질의 파이프라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납품 실적이 없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시험기관의 부재로 인해 제품개발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는 파이프라인을 시험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 국내 업체들이 요구하고 있는 구조 및 피로시험을 수행해 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품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의 바탕을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조 연구원은 현재 해양케이블시험연구센터가 서브시 파이프라인 국산화를 위해 구축하고자 하는 장비인 레조넌스 파티그 테스트 시스템(Resonance Fatigue Test System) 멀티-악시얼 파티그 테스팅 시스템(Multi-axial fatigue testing system)을 소개했다.

  또한 해당 장비를 이용해 수행 가능한 풀스케일의 레조넌스 파티그 테스트, 4포인트 벤딩 테스트, CTOD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곽정원 jwkwak@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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