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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삼성선물]

기사승인 2017.09.14  0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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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강세 및 차익실현으로 비철금속 하락
*니켈 장중 5% 하락

  비철금속은 차익실현 매물과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전일에 이어 LME 전기동 재고는 27,850톤 증가를 기록했으며 달러화 Index는 92선 안착에 성공했다. 이에 전기동은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6,600선을 하향 이탈하며 낙폭을 확대했다. 수급을 반영하듯 LME cash-3m spread는 09년 이후 최대인 45c 수준을 기록중에 있다. ING는 펀더멘탈과 무관하게 전기동 가격이 과하게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납은 수급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 전반의 하락에 편승하며 $2,300선을 하향 이탈했다. 환경규제 강화로 중국내 납 재고는 크게 감소했다. 상해선물거래소는 9월 8일 기준 납 재고는 29,850 톤으로 3년전 83,622톤 대비 무려 64%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으로 밧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규제 강화로 불법으로 운용되던 제련소들이 잇달아 폐쇄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유엔 안보리 대북제제로 북한산 납 유입도 감소해 중국내 수급은 더욱 빠듯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ILZSG는 1~6월 글로벌 납 수급은 109,000 deficit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 42,000톤 surplus와 크게 대비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간언 kukim@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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