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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비철금속 일일시황 [NH선물]

기사승인 2017.09.14  0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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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가격, 차익실현과 재고증가로 인해 하락
*Copper, 수요 공급 측면에서 현재가격을 지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

  금일 비철금속 가격은 모두 하락했다.

  최근 비철금속의 가격의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증가했고, Aluminum과 Lead를 제외한 LME 재고가 증가한 것이 비철금속 가격 하락을 촉진했다. 이와 더불어 중국의 비철수요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달러가치의 상승도 비철금속의 가격을 압박했다. Copper는 1.7% 가량 하락하며 3주래 최저점까지 하락하여 장중 $6,529까지 떨어졌다. Capital Economics의 애널리스트인 Caroline Bain은 Copper가 하락한 원인은 차익실현이라고 짚으며 추가적인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중국의 건설 경기가 위축되면서 Copper 수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였던 Nickel 가격은 최대 공급자인 인도네시아의 Nickel 공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중 4% 가량 빠지면서 3개월래 최저점인 $11,330까지 하락했다.

  최근 3개월동안 중국의 Copper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Copper가격이 15% 가량 상승했지만 실질적인 수요 공급의 펀더맨털이 현재의 급등한 Copper가격을 지탱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들이 대두하고 있다. 현재의 Copper 가격이 작년 동분기에 대비해서 여전히 30%가량 높은 가격이고 공급이 풍부하다는 점은 Copper 가격을 추가적으로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김간언 kukim@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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