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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 개발 전략…“4차 산업혁명 자원 확보 주도”

기사승인 2017.12.07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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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년 맞은 ‘2017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외자원 개발 전략을 위한 ‘2017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이 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해외 자원 개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는 다짐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과 해외자원 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전략 공유, 석유가스 세션, 광물자원 세션, 국제협력 세션, 포스터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해외자원 개발 관련 기업과 기관, 학계 등 9개 단체가 공동으로 개최, 산업부가 후원했으며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광물공사 김영민 사장, 지자연 신중호 원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 해외광물자원협회 김영민 부회장(광물공사 사장)
  해외광물자원협회 김영민 부회장(광물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원 빈국에서 에너지와 광물 자원 개발은 국내 산업과 제조업 발전에 필수적인 요인이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해외 자원 개발에 대한 부정적 이슈로 인해 최근 경쟁력이 감소된 상태이다”며 “이러한 시기에 일본과 중국은 해외 자원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해외 광물 자원 개발이 다시 활기를 나타내고 있다. 광물 가격과 유가가 상승하는 등 이 시장이 점차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일 수 있다. 지금이라도 자원 개발에 집중하지 않으면 치열한 자원 확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산학연이 함께 에너지 광물 자원 개발을 위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교류를 지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또한 산업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정부는 해외자원 개발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과거의 과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혁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특히 민간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가 4차 산업 혁명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자원 개발 역시 이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며 “특히 리튬과 코발트 등 새롭게 떠오르는 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원 확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정부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광물자원 세션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손정수 본부장과 광물공사 심권용 사업관리처장, 태평양 박진표 변호사, 전남대 김준수 교수, 서호주 광산부 필 고레이, 광물공사 구청모 파트장, EY한영 김범중 파트너, 광물공사 이유진 팀장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광물자원 기술개발 방향’과 ‘세계 리튬 시장 전망 및 비지니스 전략’, ‘호주 광산 개발  인허가 절차 및 사례분석’, ‘자원개발 특성화 대학 선광제련 산학 협력 연구단 운영 현황 및 성과’, ‘Mining Projects and Investment Oppertunities for Lithium in WA’,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광물자원 확보방안’, ‘2017 글로벌 광업 금융시장 동향 및 펀드 사례’, ‘광물종합지수의 개발 및 활용’ 등을 다뤘다. 
 

김간언 kukim@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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