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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우이도 해상풍력사업 ‘시동 건다’

기사승인 2017.12.10  10: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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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풍력 컨퍼런스에서 발표

 한화건설이 해상풍력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쪽 해역에서 400MW 상당의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로드맵(탈원전·탈석탄)과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일환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은 최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 해상 풍력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 풍력발전사업 관련 현황과 미래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국내 기업 가운데 한국남동발전, KT 서브마린, 카이스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국내 해상풍력사업의 추진방향, 해저케이블 시공을 위한 해양조사와 리스크 관리, 사업 인·허가를 위한 전파영향평가방법 및 금융조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발표했다.

 이 컨퍼런스에서 한화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의 타당성 조사 발표와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적, 기술적 이슈에 대해 참석한 전문가들과 집중 논의했다.

 지난 2013년 바람자원 측정을 위한 해상기상탑 설치를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해역에 대한 해양물리탐사, 문화재수중지표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 7월 한국남동발전과 전남 신안 우이해상풍력사업의 공동개발 투자협약을 체결, 현재 산업통상부 전기위원회에 허가신청을 제출했다.

 최근에는 우이도 주민과 어촌계 대상으로 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향후 인·허가 일정과 환경영향평가 계획 등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한화건설 해상풍력발전 컨퍼런스’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로드맵과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등으로 관심이 집중된 해상풍력발전의 성공적 안착과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에서 초청된 관련 분야 전문가와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건설 임직원, 풍력발전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종호 jhahn@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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