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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화스텐레스, 상반기 내 헤어라인 표면 설비 도입

기사승인 2018.01.12  1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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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및 공항에 STS 표면가공 제품 수요 증가
상반기 조관기 4~5대 추가 도입 검토

  스테인리스 강관제조업체 일화스텐레스(대표 정병환)가 올해 상반기 헤어라인 표면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일화스텐레스는 현재 STS 강관용 헤어라인 표면 설비를 2대 보유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추가로 한 대 더 설비를 구매할 예정이다.

   
▲ 일화스텐레스 전경

  최근 반도체용 STS 강관에 헤어라인 표면 가공제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에 발맞춰 설비를 증설한다. 반도체용 제품의 경우 내부 청결이 중요하기 때문에 표면가공제품이 많이 사용된다. STS 304와 316 강종이 주로 쓰이며 회사의 반도체 관련 판매량은 연간 1,000톤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용 뿐 아니라 공항에도 표면가공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공항의 경우 빛반사에 민감하기 때문에 광택을 줄이는 표면가공 제품이 사용된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헤어라인 표면 가공설비 외에도 조관기 4~5대의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회사 조관기는 총 22대이다.

  2012년 김포시 대곶면에 공장 이전 및 서울사무소를 합치면서 회사 규모도 키웠다. 2013년 슬리터(Slitter Line) 라인을 증설해 STS 제품을 절단해 조관기를 통해 강관을 만든 이후 포장까지 완료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포장 이후 바코드를 통해 제품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국내 최초로 구축했다.  회사는 컴퓨터 자동제어장치 등을 도입해 최적의 생산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신속한 납기를 통해 고객 품질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 ▲ 제품 정보가 바로 확인 가능한 바코드


  업체 관계자는 “올해에는 가로등용 STS 강관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가로등 교체시기와 맞물린 데다가 탄소강 가로등을 STS로 대체하려는 지자체가 늘고 있어 연관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박성수 sspark@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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