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실종아동찾기협회에 1천만원 기부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 대회에서 KLPGA 대회 처음으로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인 김민선7 프로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1천만원 기부를 약정했다. 김민선7은 이번 캠페인에 가장 먼저 뜻을 함께한 KLPGA 기부 1호 주자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4월 24일~26일)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실질적인 참여와 기부다.
김명환 회장은 실종아동 1명 가족 상봉 시 아이당 총 1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보상금은 실종아동 가족 상봉 지원금 4천만 원, 결정적 제보자 3천만 원, 제보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캐디 3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국민의 제보 참여를 이끌어내고, 한 명의 아이라도 더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결단이다.
덕신EPC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김민선7 (22, 대방건설)은 이번 캠페인에 가장 먼저 뜻을 함께한 KLPGA 기부 1호 주자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민선7 프로는 “KLPGA 최초로 덕신EPC챔피언십에서 진행하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출전 선수들도 실종 아동의 이름을 기억하고 알리는 역할에 함께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기간 동안 판매되는 공식 모자와 우산 수익금 전액 역시 실종아동찾기협회에 기부된다. 기업과 선수, 팬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장이 마련된 셈이다.
이번 캠페인은 선수들이 그린리본을 착용하고, 캐디들이 실종아동 이름과 정보가 담긴 캐디빕을 입고 경기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갤러리 무료 입장권, 컵홀더, 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실종아동 정보를 알리며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제보는 덕신EPC 대표전화 (02-2600-2600) 를 통해 가능하며, 보상금은 대회 기간 내 실종아동 상봉이 이뤄진 경우에 한해 아이당 지급된다. 제보 경로 및 기여도는 내부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