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액 1,755억원 전분기比 13.7%↑
수출 확대 기반 가동률 회복으로 손익개선
대한제강이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을 29일 공시했다.
대한제강에 따르면 올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7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도 13.7% 늘면서 3개 분기 만에 증가 전환됐다.
올 1분기 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3억원) 대비 적자 전환됐으나, 전분기(-125억원)와 비교하면 적자폭은 크게 줄인 모습이다.
대한제강 관계자는 "수출 확대 기반 가동률 회복으로 손익개선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 1분기 대한제강의 철근 생산량(코일철근 포함)은 30만7,000톤으로 전분기(28만7,000톤) 대비 7.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수익성 중심의 전략 전환과 글로벌·신사업 성장을 동시 추진하면서 지속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한제강은 올해 영업이익률 목표를 3.52%, 자회사 와이케이스틸(YK스틸)은 3.19%로 설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