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및 Iot 기술 활용한 실시간 진단 통해 사고 예방·운영비 절감·생산성 향상 가능
IT운영 관리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엔키아(대표이사 김영부, 봉건)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와이어로프 안전 진단 솔루션 ‘WSS’의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엔키아는 AI 및 IoT 전문성을 대표하는 서비스 플랫폼 AIOTION을 통해 ‘향상된 와이어로프 안전 관리 구독 서비스(Advanced Wirerope Safety Service)’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엔키아는 현장 크레인 사용 현황 컨설팅과 와이어로프 안전상태 데일리 점검, 와이어로프 손상 시 교체 권고, 센서 유지보수 등을 실시한다.
엔키아의 와이어로프 안전 진단 솔루션 ‘WSS’는 IoT 센서 기기를 활용하여 현장에 상시로 센서를 설치하여 매일 와이어로프의 상태를 진단할 수 있으며, PC나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생산 설비의 중단 없이 실시간으로 와이어로프의 상태를 측정함으로써 이상을 신속하게 감지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AI분석을 통한 결함 감지 자동화 기술로 점검과 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리고 와이어로프의 단선을 예측함으로써 예방적 유지관리 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생산 중지 시간을 최소화하여 전반적인 장비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생산 설비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시설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주요 제품군을 살펴보면 ‘WSS – FUC25’는 스태커 크레인에 최적화된 모델로 크레인 PLC 연동 기능 지원과 상시 전원 공급을 통한 24시간 결함 진단이 가능하고, 크레인 구조에 맞는 브라켓 설치 지원이 가능하다. 주요 사용처는 2차전지 생산 공장, 물류 자동화 공장 등이며,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등에 납품됐다.
‘WSS – FRB25’는 타워 크레인과 천장 크레인에 최적화된 모델로 사용자 맞춤형 센싱 스케줄 설정 기능을 지원하고, 고용량 배터리 내장형으로 무선 설치가 가능하며, 크레인 구조에 맞는 브라켓 설치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주로 건설 현장에서 사용 중이며, 실내형 제조 공장의 천장 크레인에도 적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삼성 반동체 공장에 납품됐다.
‘WSS - PRB 시리즈’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어플리케이션 연동을 통한 휴대성 최적화 모델로 고용량 배터리 내장을 통해 220V 충전이 가능하며, 지름 8~60mm의 폭 넓은 와이어로프 규격에 대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사용 환경과 크레인의 종류에 상관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휴대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엔키아는 신세계건설의 스타필드 안성 복합시설 신축공사, IPARK현대산업개발의 서울원 아이파크 신축 건설, 세아제강의 군산/순천/창원공장 오버헤드 크레인, 부산항만공사의 항만 TC/QC, 삼성물산의 카타르 LNG 수출기지 건설 현장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P5 건설 현장, 성수동 K-프로젝트 복합개발사업 크레인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WSS’ 제품군을 납품했다.
엔키아는 “당사의 WSS 구독 서비스를 활용하면 안전사고 예방과 운영비용 절감, 생산성 및 신뢰성 향상, 안전 관련 규제 준수 등의 다양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안전 관리의 필요성에 절감하는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WSS 구독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