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 철의 날-은탑산업훈장] 휴스틸 박훈 대표 

[제27 철의 날-은탑산업훈장] 휴스틸 박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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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0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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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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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FFX-Mill 신설비 도입 및 수소 이송용 강관 개발에 앞장

수출 강화 전략으로 강관 수출 확대에 기여

강관 제조업체 휴스틸 박훈 대표는 제27회 철의 날 행사에서 강관 분야 기술 고도화와 해외 시장 개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27회 철의 날 행사에서 국내 최초 FFX-Mill 신설비 도입 및 수소 이송용 강관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먼저 박 대표는 FFX-Mill 도입을 통해 세계 최초 ERW 극후육 설비 도입해 해외 수출 물량을 대폭 늘렸다. 

박훈 휴스틸 대표는 제27회 철의 날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휴스틸은 해외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부가 신제품 개발과 품질향상을 지속해 왔다. 회사의 주요 수출 품목은 에너지용 강관(유정관, 송유관)으로 본 제품의 품질 핵심은 용접결함 발생 억제와 충격 인성의 확보이다. 휴스틸은 관련 설비 투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품목별, 사이즈별 용접 최적조건을 도출하여 해외 수요가들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별, 산업별로 특화된 신제품을 개발해 수출 확대를 이루었다.

이어 그는 생산능력 확대와 지역경제 및 국가균형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신규 고용 창출 및 당진지역 철강클러스터 형성에 대한 초석을 마련했으며 최근에는 군산공장을 증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했다.

또 박 대표는 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으로 신규 수요를 확보했다. 지난 2018년에는 캐나다 시장의 저온인성 강관을 공급했고 2019년에는 베트남에 외경 18인치 두께 15.9mm ERW강관을 국내 최초 수주한 바 있다. 이어 2022년 국내 최초 ERW 수소 이송용 강관을 상용화해 안산과 울산 시범도시에 공급했다. 

휴스틸은 1967년에 설립된 신안그룹 계열의 중견 철강사이자 종합 강관 제조 전문기업이다.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배관용·구조용 강관 및 송유관 등을 생산하며, 미국 텍사스 신규 공장 및 사우디아라비아 법인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생산 품목은 유정용 강관, 송유관, 배관용 및 압력배관용 강관, 구조용 강관이며, 주요 해외 시장은 미국 중심의 북미 시장과 사우디아 등 중동 시장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세계적인 석유 메이저 업체(Shell 등)의 공급업체로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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