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션리조트 단독 대관…임직원·가족 1,8000여 명 참여
가족과 함께하는 조직문화 확산…체험행사 지속 확대
광양제철소가 직원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 여수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를 단독 대관해 임직원과 가족, 지인 등 1,800여 명이 함께하는 초청행사를 열며 가족친화 경영 실천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9일, 여수에 위치한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를 단독 대관하고 임직원 초청행사를 열었다.
1,8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초청행사는 단독 대관으로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배우자와 자녀 등 직원 가족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와 친구 및 지인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디오션 워터파크 전면 개장일인 20일을 하루 앞둔 19일에 광양제철소 직원들을 위한 단독 대관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디오션 워터파크는 남해 바다가 보이는 조망으로 인기가 높으며 전남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워터파크로 알려져 있다.
생산기술부 최건아 주임은 “평소에는 사람이 많아 방문하기 어려운 이곳 워터파크를 회사가 대관해준 덕분에 더욱 편하게 가족과 휴일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가족 초청행사가 더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직원 자녀 김라이 양은 “부모님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다른 곳도 놀러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광양제철소는 앞서, 지난 4월에는 전남 화순에 위치한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즈라라’를 단독 대관하고 직원과 자녀들을 초청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만족도 높은 워라밸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족초청행사를 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