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상반기 추가 공채…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 맞춰 신입 채용 확대

고려아연, 상반기 추가 공채…프로젝트 크루서블 추진 맞춰 신입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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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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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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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추가 공채 실시…미래 성장 이끌 핵심 인재 모집
신사업 확대·글로벌 진출 대응 채용 강화
KZ R&D센터 완공 앞두고 연구개발 인력 수요 확대

 

고려아연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의 도약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24일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기술 △연구개발(R&D) △재무 △회계 △영업 △구매 △생산관리 등 총 16개 직무다. 지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 AI 역량검사, 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9월 초 최종 입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고려아연의 핵심가치인 정직, 몰입, 유연, 소통, 팀워크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회사는 내부 채용 데이터 기반의 조직 적합 인재 프로파일링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AI 역량검사를 통해 디지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글로벌 역량과 성장 잠재력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

고려아연은 트로이카 드라이브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최근 5년간 연평균 세 자릿수 규모의 인력을 채용해 왔다. 현재 본사와 온산제련소 임직원 가운데 35.5%가 최근 5년 내 입사한 인원으로, 최근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핵심광물 관련 부문도 확장되면서 인재 확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하반기 정기 공개채용 외에 이례적으로 상반기 추가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글로벌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특히 2028년 상반기 완공 예정인 KZ R&D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인력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은 청년 고용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프로젝트 크루서블 발표와 함께 국내 채용 규모를 당초 계획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추가 채용과 하반기 정기공채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예년 대비 약 4배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경력직 채용과 상시·추천채용 제도도 운영하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로서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인재경영 원칙에 기반한 인재 확보와 기술인력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입문교육과 OJT, 멘토링, 루키즈 데이 등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입사원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2년간 업계 평균을 밑도는 3% 초반대의 퇴사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인재 중심 조직문화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고려아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포스터(사진=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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