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집중호우·휴가철 앞두고 해안가 환경 개선 나서
신규 입사자 중심 참여…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활동 전개
전선업계 ESG 선도…5년 연속 통합 A등급 유지
대한전선(대표 송종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지난 25일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참여해 당진 지역의 해양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스티로폼과 폐어구, 일반 쓰레기 등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 수백kg을 수거하며 해양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전선 SHE팀 이승지 대리는 "깨끗한 서해안을 만드는 일에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서해안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매년 용무치항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1사 1연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갯벌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와 식목일 나무 심기 등 지역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와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한전선은 호반그룹에 편입된 2021년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한 이후 5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