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YK스틸 최대 구좌' 우남철재

[탐방] 'YK스틸 최대 구좌' 우남철재

  • 철강
  • 승인 2026.06.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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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정환 기자 j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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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24만톤 규모 철스크랩 안정적 공급
분철 압축기 3대로 月평균 8천톤 착착
산업안전 모범사업장 최우수 납품사

우남철재(대표 장원석)는 대한제강과 와이케이스틸(YK스틸)에 철스크랩을 납품하는 주요 구좌업체로 월평균 약 2만톤, 연간 24만톤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는 남부권 대표 철스크랩 기업 중 하나다.

회사는 2006년부터 YK스틸에 철스크랩 납품 구좌업체로 등록하고 안정적인 물량 공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 5년 이상 YK스틸 철스크랩 수요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최대 구좌로 성장했다.

우남철재에 따르면 철스크랩 매출 대부분은 분철이 차지하고 있다. 분철 압축기 3대(원형2, 사각1)를 보유해 월평균 8,000톤 규모의 분철을 압축,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분철에 함유된 유분 관리를 위해 유분분리조를 3단계로 운영, 환경오염 방지에 나서고 있으며, 분진과 소음방지를 철저히 해 민원 발생 사례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안전보건방침을 준수해 산업안전보건 모범 사업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YK스틸이 최근 철스크랩 주요 공급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보건준수평가'에서 최우수 평가인 S등급을 받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원석 우남철재 대표는 올해 '철의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철강협회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제27회 철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철의날은 1973년 6월 9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에서 첫 쇳물이 생산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1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 장원석 대표는 안정적인 철스크랩 공급을 통해 국내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중소 상인의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업계와의 상생 협력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장원석 우남철재 대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철스크랩 공급을 통해 국내 철강산업에 이바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안전보건 향상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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