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강업(대표 이상춘)은 최근 경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1천만을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경주시 외동읍에 본사를 둔 현대강업은 2000년 설립된 철강 전문기업으로 열연·냉연·도금강판과 특수강 등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 7,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현대강업의 자회사인 현대이노베이션는 2004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사출금형 제작과 성형·조립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전장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경주시 외동읍에 소재한 현대강업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상춘 현대강업 회장은 "지역 출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기업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