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동 가구 대상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 진행
재능봉사단 운영 통해 지역 밀착형 나눔 지속
포스코 포항제철소 리폼봉사단(단장 김종신)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노후 주거 공간을 직접 정비하며 생활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태는 한편, 재능 기반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리폼봉사단과 (사)포항시자원봉센터(센터장 김기원)은 4월 25일 포항시 남구 상대동 소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된 벽지와 바닥제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정성스럽게 집 안 곳곳을 손보며 도배 및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리폼봉사단 김종신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 포항제철소 아름다운 동행 재능봉사단’은 포스코의 지정기탁사업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현재 40개의 재능봉사단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는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