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 자사주 4.6만주 처분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가 일부 스테인리스(STS)사들의 관리 소속부를 조정했다.
코스닥 시장본부는 5월 4일부로 티플렉스와 쎄니트의 소속부를 ‘우량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소속부 변경 사유에 대해서는 “중견기업부에 해당하기 때문”이라며 통상의 소속부 변경 조건 외 특별 사유가 없음을 설명했다.
우량기업부는 ▲자본잠식이 없을 것, ▲자기자본 700억 원 이상 또는 6개월 평균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 ▲최근 3년간 평균 매출 500억 원 이상, ▲최근 3년간 ROE 평균 3~5% 이상 또는 평균 순이익 30억 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중견기업부는 우량기업부, 벤처기업부, 기술성장기업부 등에 해당하지 않는 않은 경우 적용된다.
한편 티플랙스는 지난달 30일에 우리사주조합에 자사주 4만 6,330주를 양도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리사주를 통한 이번 자사주 처분 예정 자사주는 41만 6,679주였으나 주주총회 결의 후 처분 일정이 조정됐다. 티플랙스는 4일 기준 자사주 132만 5,673주(총발행주식 대비 5.46%/약 42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