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언스, 31.2億 규모 트리스 구주 인수… “사업다각화 목적 신규 투자”

빌리언스, 31.2億 규모 트리스 구주 인수… “사업다각화 목적 신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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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6.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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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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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정밀강관 전문 제조업체 ‘트리스(TRIS)’ 구주 50만 주 취득

코스닥 상장사 빌리언스가 스테인리스 정밀강관 기업 트리스(TRIS)에 지분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사업다각화가 주목적으로 알려졌다.

빌리언스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트리스 보통주 50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의했다. 취득금액은 31억 2,500만 원으로, 주당 6,250원 수준이다. 이에 빌리언스는 트리스의 지분 3.97%를 확보하게 됐다.

주식양수도로 진행되는 이번 투자는 기존 트리스 주주 3인이 들고 있던 구주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따라 트리스에 직접적으로 새 자금이 유입되거나, 신주를 발행하는 내용은 아니다. 

빌리언스는 투자 목적이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투자’라고 밝혔다. 빌리언스는 콘돔, 지삭크, 의료용장갑 등 라텍스고무 사업과 연예인 전속계약 및 드라마 제작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회사의 투자 대상인 된 트리스는 1992년 설립된 스테인리스&특수강 정밀강관 제조사로, 스테인리스강 또는 특수강 소재로 무계목(seamless) 강관 및 무계목 튜브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요한 UHP(UltraHigh Purity)용 BA관 분야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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