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킨텍스서 전문 컨퍼런스 개최
Physical AI·자율제조 대응 로봇 부품 제조 해법 모색
AI 로봇 하드웨어와 적층제조 기반 미래 제조혁신을 논의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3D프린팅연구조합과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는 오는 7월 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01호실에서 ‘AI 로봇 하드웨어와 적층제조 기반 미래 제조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금속재료학회 적층제조 및 분말분과가 주관하며 한국세라믹기술원, 첨단분말소재부품센터,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소재경제신문이 후원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Physical AI, 산업 로보틱스, 자율제조 등 차세대 제조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봇 산업이 단순 자동화 장비를 넘어 제조 현장과 비정형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하드웨어 제조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로봇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경량화, 복잡 구조 구현, 기능 통합, 맞춤형 생산, 빠른 설계 변경 대응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기존 제조 방식만으로는 이 같은 요구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커지고 있으며, 적층제조 기술은 로봇 구조체와 기능 통합 부품, 경량 금속부품 등을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생산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조원 3D프린팅연구조합 이사장은 “최근 로봇 산업은 단순한 자동화 장비를 넘어 실제 제조 현장과 비정형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경량화, 복잡 구조 구현, 기능 통합, 맞춤형 생산, 빠른 설계 변경 대응 능력이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컨퍼런스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미래 로봇 하드웨어와 핵심 구동 기술’을 주제로 열리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기반 제조혁신과 적층제조 기술’을 다룬다. 마지막 세션은 ‘로봇용 적층제조 소재·부품 적용 사례’를 주제로 마련된다.
프로토텍, 자이브솔루션즈, 한국기술, 하비스탕스 등은 각사의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한 AM 적용 사례와 향후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로봇기업, 적층제조기업, 소재기업, 연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기반 자율제조와 미래 제조 생태계 확산을 위해서는 기술 발표를 넘어 현장 중심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로봇 하드웨어 제조의 기술적 과제와 산업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사전등록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