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WCE서 한국·호주·미국 잇는 ‘그린메탈 비전’ 공개…핵심광물 공급망 제시

고려아연, WCE서 한국·호주·미국 잇는 ‘그린메탈 비전’ 공개…핵심광물 공급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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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9.1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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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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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WCE 참가…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과 미래 사업 비전 선봬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자원순환·제련사업 연계해 그린메탈 비전 제시
호주·미국·한국 주요 사업 연결한 전시장 구성…핵심광물 공급망 이해도 높여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고려아연 부스 조감도 (사진=고려아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고려아연 부스 조감도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한국과 호주, 미국을 잇는 사업 밸류체인과 ‘그린메탈’ 비전을 선보인다.

올해로 4년 연속 WCE에 참가하는 고려아연은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와 자원순환, 제련사업 및 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국제에너지기구(IEA)·세계은행(WB)·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고려아연은 전시장을 통해 호주에서 추진 중인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사업과 미국의 자원순환 사업, 한국의 제련사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해 각 사업 간 시너지와 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그린메탈’ 비전을 제시한다. 전시장 중앙에는 주요 사업과 핵심광물 생산을 연결한 디오라마를 마련해 한국·호주·미국을 잇는 사업 및 공급망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에는 대형 LED와 스크린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자원순환, 핵심광물 등 주요 사업과 고려아연의 트로이카 드라이브 성과 및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중앙부에 설치된 디오라마에는 호주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미국의 자원순환 사업, 한국의 제련사업을 비롯해 핵심광물 생산으로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을 담았다. 각 존(ZONE)에는 키오스크를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티모니·인듐·비스무트·텔루륨·게르마늄·갈륨 등 핵심광물 모형을 전시해 주요 생산 품목을 소개한다. 대형 영상과 디오라마를 통한 직관적인 정보 전달에 더해 키오스크를 활용한 상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려아연의 사업과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참관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4년 연속 참가해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자원순환 사업과 제련사업 간의 연결성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린메탈 생산을 위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성과와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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