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참가…유럽·중동 거래선 상담
AGM·EFB 관심 확인…신규 판로 발굴·시장 동향 파악
현대성우쏠라이트가 독일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서 차량용 배터리 제품군을 선보이고 유럽·중동 주요 거래선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에서 열린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 참가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 브랜드 ‘쏠라이트’의 AGM, EFB, CMF 배터리를 소개했다. 현대성우캐스팅의 주요 자동차 부품인 브레이크 디스크와 알로이 휠도 함께 전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럽을 중심으로 AGM과 EFB 등 고성능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글로벌 바이어들은 제품 품질과 기술력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도 중요하게 고려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사 기간에는 기존 거래선에 제품 특장점을 알리고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상담을 진행했다. 최신 제품·기술 트렌드와 경쟁사 동향도 살펴 향후 신규 품목 발굴과 상품 기획에 활용할 시장 정보를 확보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판매 확대 기회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현대성우그룹의 차량·산업용 배터리 제조업체다.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과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국 수출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