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방산·농업·해상에너지 분야 로봇산업 육성 협력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강기원)은 7월 3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와 지역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단기 과제 중심의 협력을 넘어 신규사업 공동기획, 기술사업화, 기업지원 등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강기원 원장과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 및 새만금 지구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공동기획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교류 활성화 ▲재난안전·방산·해상에너지·농업로봇 분야 기술개발 및 실증 협력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및 실증 지원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연계 ▲공동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전북테크노파크는 신규사업 공동기획과 기술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성과의 실증 및 기업지원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미래 산업 생태계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의 로봇 연구개발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로봇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로봇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다양한 로봇 실증과 신규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로봇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