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포항본부·포항TP, 2026년도 지역경세미나개최 ‘위기의 지역철강’ 논의

한은 포항본부·포항TP, 2026년도 지역경세미나개최 ‘위기의 지역철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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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7.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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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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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인상·EU 수입규제 강화 속 지역 철강산업 현황 진단·중장기 전략 모색
미국 관세 파급효과·수출경쟁력 평가·포항 철강 고도화 방안 등 3개 세션 구성

한국은행 포항본부와 포항테크노파크(포항TP)가 지역상공회의소 및 철강업계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철강산업 환경변화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2026년도 지역경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7일 오후 2시 30분부터 포항테크노파크 제5벤처동 대강당에서 열린다.  포항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이덕배 한국은행 포항본부장과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박용선 신임 포항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철강 관련 주제 발표로 3개 세션이 구성됐다. 첫 번째 발표는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이영재 교수가 ‘미국 철강 관세 인상의 한국 경제 파급 효과’를 다룬다.

두 번째 발표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진찬일 과장이 ‘한국 철강제품의 수출 경쟁력 평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발표는 포항테크노파크 전략기업본부 채헌 부장이 ‘포항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조규봉 한동대 교수가 좌장으로 경북대 이영재 교수, 한국은행 진찬일 과장, 포항TP 채헌 부장 등 발제 발표자 3명과 포항시 이상엽 국장, 포항상공회의소 김태현 부장, 포스코 김태영 상무보가 포항 철강 및 국가 전체 철강 현황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한국은행 포항본부와 포항TP는 미국 관세 인상과 유럽연합(EU)의 수입규제 강화 등 대외 통상환경 악화로 포항 철강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지역 철강산업의 현황 진단과 중장기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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