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시와 수연재활원서 민·관 합동 봉사활동…지역사회 나눔 실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시와 수연재활원서 민·관 합동 봉사활동…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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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10.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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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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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제련소 노사·울산시 문화예술과 공무원 30여명 참여
올해 1월·3월·7월 이어 3분기에도 수연재활원 찾아 봉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인정기업 선정…지역사회 상생 지속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공무원들와 함께 중증 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시설 ‘수연재활원’을 찾아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공무원들와 함께 중증 장애아동 보육 및 재활시설 ‘수연재활원’을 찾아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와 함께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보육·재활시설 수연재활원을 찾아 3분기 민·관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30일 진행됐으며 지난해 3월 울산시와 맺은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협약 체결 이후 수연재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1월 신입사원들이 입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연재활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3월에는 임직원과 울산시 공무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7월에는 노동조합원들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시설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난 3월에 이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 구성원과 울산시 문화예술과 소속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절 변화에 맞춰 여름철 사용한 선풍기를 세척하고 정리했으며 창틀과 시설 내 공용공간 등을 청소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시설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봉사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지역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앞두고 울산시와 고려아연 노사가 함께 수연재활원의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주군 반려해변 입양 △지역 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 △울주노인복지관 백미 후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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